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서 펜드래곤(일곱 개의 대죄) (문단 편집) ==== [[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: 빛에 저주받은 자들]] ==== ||[[파일:아서_극장판1.jpg|width=100%]]||[[파일:아서_극장판2.jpg|width=100%]]|| 아서는 '''외팔로 죽은 백성들의 무덤을 하나하나 다 만들고'''[* 못해도 수천개 이상은 된다. 멀린조차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걱정할 정도.] 자신은 '''그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'''며 애도를 표하고 있었는데, 그때 2대 요정왕 [[달리아(일곱 개의 대죄)|달리아]]와 거인족 명공 [[다브즈]]에게 세뇌 당한 요정족들과 거인족들이 그들을 습격한다. 그들을 격퇴한 후 흑막이었던 [[최고신]]마저 일곱 개의 대죄와 젤드리스의 협공에 쓰러져 이번 사건은 일단락 된다. 이후 무덤터에 홀로 있는 아서에게 멀린이 찾아와 신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고 이제부터 '''혼돈과 인간의 시대가 찾아온다'''고 말한다.[* 멀린이 최고신 때문에 잠시 떠나자 눈물을 보였으며 돌아온 멀린에게 '''''돌아와줬구나.''''' 라고 말을 건넸는데, 나라와 백성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 + 죽은 백성들과 배신 때린 캐스로 인해 소중한 사람들과 친구를 잃는 것에 대한 깊은 상처로 자신의 사람들이 떠나간다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듯.] 적어도 이 시점까지는 아직 흑화한 모습은 아니나, 일곱 개의 대죄의 후일담 격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비중은 적지만 후속작에 대한 떡밥과 '''아서의 흑화'''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